WM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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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뉴욕사무소 설립 추진… 16년 만에 새 해외 거점 만든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6월 미국 사무소를 개소함. 예탁원이 해외 사무소를 마련하는 것은 2011년 5월 홍콩 사무소 설립 이후 약 16년 만임.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원은 미국 뉴욕에 사무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음.
2026.11.02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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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디지털엑스 대표 바꾼다
미래에셋그룹이 가상화폐거래소 디지털엑스의 대표를 교체하고 직접적인 관리 체제 안으로 편입함.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는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히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음. 디지털엑스의 관계자는 “기존 대표이사의 사임 의사 표명에 따라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다만 최종 결정이 나거나 후속 인사와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음.
2026.11.02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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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영업점 10곳 중 3곳 사라졌는데…'VIP 점포'는 늘었다
국내 증권사들의 지점과 영업소가 최근 6년 사이 3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6년여 만에 증권사 영업점 10곳 중 3곳 이상이 사라진 셈임. 금감원 자료를 보면 같은 기간 국내 시중은행의 영업점 감소율은 18.9%로 증권사(약 32%)보다 낮았음.
2026.11.02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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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0주’ 미래에셋 제재 초읽기…“연내 사전통지 목표”
금융감독원이 ‘스페이스X 0주 배정 사태’로 논란을 빚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연내 제재 사전통지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음. 금융당국은 배정 예정이었던 공모주 물량이 전량 삭감되는 전례없는 사태였던 점을 고려해 올 12월까지 미래에셋에 제재 사전통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음. 이번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12월께 제재 사전통지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사태로 금감원이 두 차례나 현장 검사에 나간 점, 개인·법인 전문투자자 등록 과정의 논란 등을 고려해 신속히 처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음.
2026.11.02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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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대 증권사, 작년 내부감사 지적 3390건 46% 늘어 [내부통제 점검 ①]
국내 대형?증권사들은?금융사고 예방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저마다의 내부통제 장치를 마련, 매년 내부감사를 실시하고 있음. 각 증권사별로 내부감사를 통해 어떤 취약점이 드러났는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들이 나왔는지 점검해 봤음. 2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각 증권사에서 제출받은 내부감사 자료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증권사의 지난해 내부감사 지적 건수는 총 3390건으로 집계됐음.
2026.11.02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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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MF 수익률 몰아주기·ETF 순환투자…금감원, 편법운용 ‘경고’
금융감독원이 지난해부터 진행한 머니마켓펀드(MMF)·상장지수펀드(ETF) 검사에서 파악한 문제 사례를 자산운용 업계에 공유하고 재발 방지를 주문했음. 법인형 MMF 수익률 몰아주기와 ETF 순환투자뿐 아니라 광고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 가능성까지 강조하면서 업계가 후속 제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음. 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30일 금융투자검사2국장 주재로 각사 ETF 본부장과 준법감시 담당자 등이 참석한 제도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음.
2026.11.02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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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종로 보령 사옥, 한화 호텔로 바뀐다…코람코 컨소 우협 선정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이 매각하는 서울 종로 보령 사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신탁·한화갤러리아가 선정됐음. 인수 가격은 2000억 원 안팎으로 한화갤러리아가 함께 에쿼티(지분) 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이며, 매각 주관은 젠스타메이트와 대신증권이 담당했음. 앞서 있었던 입찰에는 케펠자산운용과 ADF자산운용, 우미 등 총 5곳이 참여했으나 한화갤러리아와 컨소시엄을 꾸리는 등 거래 종결의 안정성을 높인 코람코가 승기를 거머쥐었음. 코람코와 한화갤러리아는 보령 사옥을 수평으로 증축해 호텔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2026.10.30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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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TF 속에 3배 레버리지…규제 우회 논란
국내에 상장된 미국 지수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해외 3배 레버리지 상품을 편입해 실질적인 주식 투자 노출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업계에서는 일반 주식형 ETF가 레버리지 상품을 간접적으로 활용해 순자산을 웃도는 투자 효과를 구현하는 것은 규제 취지를 우회하는 편법이라는 지적이 나옴. 실제 구성 종목에서 일반 주식과 1배 ETF의 비중은 91.58%로 여기에 SPXL의 레버리지 효과를 더하면 전체 주식 노출은 순자산의 약 115.5%로 단순 추산됨.
2026.10.30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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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F도 수출한다"…국내 운용사, 해외 시장 공략 이어져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ETF(상장지수펀드)를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음. 주로 국내 주식 등 한국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출시하거나 국내에 출시한 ETF를 현지화해 상품화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 성공한 ETF 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찾겠다는 전략임. 한화자산운용이 지수사업자로서 PLUS ETF의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담은 지수를 만들고, 현지 운용사가 ETF를 운용하는 '화이트 라벨링' 방식을 활용함.
2026.10.30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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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액티브 ETF, 지수 웃돌았는데…'완전 액티브' 도입은 제자리
운용사가 직접 종목을 골라 초과수익을 노리는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정작 지수를 따라가야 하는 규제에 묶여 있음. 29일 코스콤 ETF CHECK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코스닥 액티브 ETF 6종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이날 기준 14.78~37.47%로 코스닥지수(13.66%)와 코스닥150지수(12.66%)를 모두 웃돌았음. 지난해 미국에서 새로 상장된 ETF의 84%, 전체 상장 ETF의 54%가 완전 액티브 ETF임.
2026.10.30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