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M뉴스 브리핑

기간 ~ 검색
  • ETF 순자산 석달새 10조원 껑충 신한·한화·키움 '5위권 다툼' 치열 ETF 시장이 지난해 12월 120조원을 돌파한 이후 석 달만에 130조원을 넘어섬. 삼성자산운용(점유율 40.2%)과 미래에셋자산운용(36.9%) 양강 구도가 굳건해진 가운데 신한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키움투자자산운용 등 중위권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 2024.03.04 매일경제
  • 美 금리인하 기대·배당규제 완화…'리츠의 봄' 다시 온다 고금리 기조 속에 외면받았던 리츠가 다시 주목을 받는 중.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 매력이 높아진 영향. 금리가 떨어지면 리츠의 자금조달 비용이 줄어들고, 신규 편입된 자산들의 높은 수익률도 기대되는 상황. 여기에 국토교통부가 리츠 배당기준을 개선하는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국내 리츠시장 활성화가 점쳐지는 중. 2024.03.04 한국경제
  • 퇴직연금 가입자 88%가 '초저위험' 상품 디폴트옵션 도입 취지가 무색하게도 퇴직연금 가입자의 약 90%가 '초저위험' 상품에 가입. 정책금리 인하 시점이 다가오면서 이미 금리가 3%대로 떨어진 정기예금이 포함된 포트폴리오로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옴.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디폴트옵션 지정 가입자 중 '초저위험' 상품 선택 비중은 88.1%. 2024.03.04 파이낸셜뉴스
  • 순자산 증가율 1~3위…약진하는 중소 운용사 ETF 순자산이 130조원을 돌파하면서 중소형사들의 순자산 증가율이 두드러짐. 일부 상품은 올해 들어 4배 증가. 특히 운용역 재량이 상대적으로 큰 액티브 ETF 운용사들이 글로벌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상품을 시의적절하게 운용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이 단순히 회사 크기가 아닌 성과에 따라 중소형사에도 자금을 대거 투입하는 추세. 2024.03.04 서울경제
  • 우량주 엑시트…코스닥 '삼류' 전락한다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 기업을 비롯한 대형주들이 잇따라 이탈 중. 올해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했거나 예정인 기업은 에코프로비엠, 포스코DX, 엘앤에프, HLB 등 총 4곳. 셀트리온과의 합병으로 코스피로 자리를 옮긴 셀트리온헬스케어까지 더하면 실제로는 5곳. 이 배경으로는 코스닥시장의 불안정성과 테마주 시장이라는 부정적 인식 등이 꼽힘. 2024.03.04 서울경제
  • '좀비기업' 상폐절차 단축 증시 밸류업 앞당긴다 금융당국이 상장사들의 상장폐지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과 절차를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 '좀비기업' 퇴출을 촉진해 증시의 질적 수준을 올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됨. 구체적으로 코스피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에서 부여하는 개선 기간을 최장 4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코스닥 상장사 심사는 현행 3심제에서 한 단계 생략하는 방안이 논의 중. 2024.03.04 주요언론
  • 탈탄소가 대세라더니… 관련 ETF 수익률 처참 한때 기후위기 대응 기조로 '탈(脫)탄소'가 급부상했지만 관련 ETF들의 수익률은 올 들어 크게 하락. 탄소배출권 가격을 추종하는 종목이 최하위권을 기록한데 이어 탄소중립 달성의 중심인 2차전지와 수소 산업 관련 상품도 하위권. 대표적으로 연초 이후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수익률은 -28.04%를 기록. 2024.03.04 매일경제
  • "현금부자 찾아라" 저PBR株 옥석가리기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가시화하면서 저평가 종목들이 주목. 재무상태, 현금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주주환원 여력이 확실한 곳들이 수혜를 볼 전망.현금이 충분한 기업은 주주환원을 확대할 여력이 큼. 시총 대비 순현금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SNT홀딩스, 신도리코, KISCO홀딩스, DL이앤씨, 오리온홀딩스 순. 2024.03.04 매일경제
  • 우리종금 대표에 남기천·우리자산운용 대표에 최승재 우리금융그룹이 2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우리종합금융 신임 대표에 남기천 우리자산운용 대표를, 우리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최승재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를 최종후보로 추천. 우리금융그룹은 올해를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을 통한 그룹 경쟁력 강화 원년’으로 삼고 증권사 인수합병 등을 추진 중. 2024.03.04 주요언론
  • 펀드명에 '밸류업' 넣는 운용사…금융당국 "쓰지마"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펀드 개명 바람으로 이어지고 있음. 자산운용사들은 밸류업 프로그램에 편승해 상품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 하지만 금융당국이 신규 상장지수펀드(ETF)에 관련 단어를 넣을 수 없도록 막아 논란이 일고 있음. 28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기존에 운용하던 '신한 좋은아침 펀더멘탈 인덱스 펀드'의 명칭을 '신한 밸류업 펀더멘탈 인덱스 펀드'로 변경할 계획. 신한자산운용이 펀드명을 바꾸는 이유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정책 발표 이후 저PBR주 중심으로 증시가 하락했지만 시장에선 중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를 것이란 기대도. 오는 6월 가이드라인 발표, 9월 ETF 개발 등 후속 조치도 예정. 정책 방향성에 맞춘 펀드를 내놓고 투자자 관심을 끌겠다는 전략. 하지만 금융감독원 등은 신규 상품명에 밸류업을 쓰지 않도록 ‘창구 지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가치 업’ 등 밸류업을 연상하게 하는 단어조차 쓰지 말라는 분위기”라고 언급. 2024.02.29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