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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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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들어 힘 못쓰는 엔터주…JYP·하이브 실적도 먹구름 국내 엔터테인먼트주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18일 코스닥시장에서 0.7% 하락한 3만5300원에 마감함. 장중엔 3만4650원까지 내려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함. 하이브도 장중 한때 18만700원으로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함. 음반 수출은 물론 콘서트 성적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놓을 것이란 분석이 나옴. 증권가에서는 엔터주 실적 악화의 배경으로 주요 아티스트의 부재, 중국 내수경기 부진 등을 꼽고 있음. 2024.07.19 한국경제
  • 국민연금 샌프란서 기술株 투자 나선다 국민연금이 8월 개소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사무소를 글로벌 기술주 직접투자의 전초기지로 삼기로 함. 국민연금은 그동안 뉴욕 사무소를 통해 해외 주식에 대한 직접투자 역량을 강화해 옴. 샌프란시스코 사무소는 보다 세부적으로 기술주 투자 기회를 집중 발굴할 전망. 이를 위해 기술 섹터 직접투자를 확대하고 현지 운용사, 주요 기업 경영진과 소통을 강화해 운용 역량을 키운다는 방침. 특히 실리콘밸리 내에는 애플, 구글,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정성·정량적 리서치 역량 제고가 가능하다는 평가. 2024.07.19 매일경제
  • 키움證, 9년 만에 스팩합병 '도전장' 키움증권이 9년 만에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에 도전함.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제7호스팩은 지난 16일 에스엠씨지와 합병 예비 심사를 청구함. 1998년 설립된 에스엠씨지는 유리 제병 기술을 바탕으로 유리 제품 및 화장품 용기 등을 제조하는 회사임. 앞서 지난 12일 키움제6호스팩은 에르코스와 합병 예심을 청구하기도 함. 키움증권이 스팩 합병에 성공한 것은 2015년 키움스팩2호-SGA솔루션즈가 마지막임. 이후 키움스팩3호, 4호, 5호는 모두 합병 대상을 찾지 못해 청산됐었음. 2024.07.19 한국경제
  • '100조 에너지 공룡'에도 … 시장은 싸늘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우호적인 합병 비율 결정 소식에도 전날보다 3.17% 하락한 11만5900원에 거래를 마침.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의 합병안 의결을 앞뒀던 전날까지 이틀 연달아 주가가 5% 수준으로 상승했지만 정작 합병안이 통과되자 하락함. 이번 SK이노베이션과 SK E&S 간 합병은 양사와 대주주 SK 모두에게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지만 시장 반응은 차가웠음.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비율이 1대1.1917417로 정해지면서 SK이노베이션에 유리하고 SK온 재무구조가 개선되면 SK 주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임. 2024.07.19 매일경제
  • "밸류업 압박 피하자" 자사주 교환사채 급증 최근 자사주를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EB) 발행이 늘고 있음.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자사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는 21건 발행됨. 지난해 같은 기간 10건이 발행된 데 비해 두 배 수준으로 늘었음. 자사주 처분에 대한 공시 강화 정책이 예고된 가운데 미리 자사주를 활용해 자금 조달에 나서는 모양새다. 금융위원회는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3분기부터 자사주 보유 목적이나 처리 계획을 구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음. 2024.07.19 매일경제
  • "최악의 하루"…트럼프·바이든 '두 입'에 시총 700조 증발 올 들어 글로벌 증시 랠리를 이끈 반도체 주가가 일제히 곤두박질침.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한 데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만 방어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공포 장세’가 펼쳐짐. 매출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50% 안팎인 네덜란드 ASML과 일본 도쿄일렉트론 주가가 급락함. ASML 주가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인 11% 하락하며 870.90유로로 장을 마침. 427억유로(약 64조4390억원)가량의 시장 가치가 증발함.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6.81% 급락하며 반도체주 시가총액이 5000억달러 증발함. 전문가들은 11월 미국 대선이 다가올수록 증시 변동폭이 확대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음. 2024.07.19 한국경제
  • "ETF 점유율 끌어올리자" 리브랜딩 붐 자산운용업계에 상장지수펀드(ETF) 리브랜딩 열풍이 불고 있음.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자사의 109종 ETF명을 기존 KBSTAR에서 'RISE'로 8년 만에 일괄 변경함. 현재 한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도 ETF 리브랜딩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운용사들이 그동안 잘 사용해온 익숙한 ETF명을 바꿔가면서 사업 전략을 재정비하는 것은 ETF 시장에서 기본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투자자 유입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 운용사들은 최대한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보수 인하와 함께 리브랜딩을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주요 전략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음. 2024.07.18 매일경제
  • 변동성 커져도 개미는 美 ETF 쇼핑…운용사도 라인업 확충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지난 일주일(10~16일) 동안 ‘TIGER 미국S&P500 ETF’를 649억원어치 사들임. 개인은 일주일 동안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 ETF’ 역시 451억원 순매수함.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와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 ETF’도 각각 392억원, 289억원씩 샀음.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투자 ETF에 꾸준히 거액을 베팅하는 것은 그만큼 미국 증시의 추세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 전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가로 마감함. 미국 투자 ETF의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으면서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관련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ETF’를 상장할 예정. 2024.07.18 서울경제
  • 글로벌증시 고공행진하는데...'나홀로부진' 코스닥 코스피가 연고점을 갱신하며 삼천피 복귀를 꾀하고 있고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증시가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코스닥 부진이 길어지고 있음. 17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0.20p(1.21%) 떨어진 829.41로 마감. 지난해 말 대비 3.53% 하락함. 코스닥 부진은 시장을 구성하는 주요 종목들이 최근 상승흐름을 타는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보다는 2차전지, 바이오 관련 종목들에 집중됐기 때문으로 분석. 코스닥 중소형주들은 내수부진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지적도 있음. 다만 금리 인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경우 코스닥 중소형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예상. 2024.07.18 머니투데이
  • 상속세 개편 지지부진에 與 자본이득세 도입추진 여당이 현행 상속세를 자본이득세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함.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자본이득세로의 전환을 골자로 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준비 중임. 자본이득세는 상속을 받은 땅이나 건물, 주식을 팔 때 발생하는 이익에 대해 세금을 매기는 제도임. 피상속인이 사망한 시점에 과세하는 현 제도와 다름. 자본이득세로 전환하려면 상속세 체계 전반을 바꾸는 대수술이 필요하지만 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에 도입을 요구하는 재계·학계의 목소리가 높음. 2024.07.18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