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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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세력, ‘벽산’도 손대…100억 대 추가 시세조종 확인
정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첫 조사 대상이 돼 최근 검찰의 본격적인 수사 선상에 오른 금융전문가 일당이 코스피 상장사 ‘DI동일’ 외에도 또 다른 코스피 종목인 건자재 기업 ‘벽산’의 주가를 조직적으로 움직이려 한 것으로 확인.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고발장을 보면, 김 모 씨 등 금융전문가 그룹은 DI동일 주식을 시세 조종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또 다른 코스피 상장사인 벽산을 두 번째 타깃으로 삼았음
2026.06.04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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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 삼성 로봇추진단장 조사…레인보우로보 미공개정보 의혹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이자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인 오준호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과 교수를 소환 조사.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이날 오 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검찰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창업자이자, 삼성전자 인수 과정 전반에 관여한 오 단장을 상대로 인수 관련 의사 결정을 내리게 된 경위와 인수 관련 정보가 누구에게, 어떤 과정으로 전달됐는지 등을 캐물었을 것으로 보임
2026.06.0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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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본사 직접 나선 칼라일, 이지스운용 품나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 그룹이 국내 최대 부동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 실사를 진행하고 있음. 특히 칼라일은 본사 자금을 직접 투입해 1조 원 아래에서 인수를 마무리한 뒤, 이지스를 자회사로 두고 동아시아 부동산·인프라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짐. 다만 이지스 주주대표 측은 기존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힐하우스캐피탈의 제시가 1조 1000억 원을 고수하고 있어 협상이 진통을 겪을 가능성이 큼
2026.06.04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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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산 막아라”…기업은행, 에너지설비 국산화펀드 만든다
IBK기업은행이 오는 7월 신재생에너지 핵심 설비의 국산화를 장려하기 위한 25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 중국 등 해외 설비와 비교했을 때 기술 경쟁력은 비슷하지만,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국산 설비업체를 지원하기 위해서임. 기업은행은 ‘재생에너지 핵심설비 국산화 장려펀드(가칭)’를 2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 중. 이르면 7월, 늦어도 하반기 안에 이 정책 연계형 펀드를 띄울 방침
2026.06.04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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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글로벌 부동산 운용사 하인즈, 정지훈 신임 MD 선임
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사 하인즈(Hines)가 오는 7월부터 정지훈 상무를 신임 매니징 디렉터(MD·사진)로 선임하고 한국 사업 총괄을 맡긴다고 1일 밝힘. 정지훈 신임 MD는 한국 팀과 아시아·태평양 경영진, 글로벌 조직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 이번 인사와 함께 기존 이형섭 하인즈코리아 대표(MD)는 하인즈를 떠남. 하인즈는 1957년 미국 휴스턴에서 설립된 글로벌 부동산 투자·개발 회사로, 2025년 12월 말 기준 약 917억달러(약 126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3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
2026.06.0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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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B국민은행, 6월 1일부터 '국민성장펀드 취소분 판매 예약' 신청 받는다
KB국민은행이 6월 1일 오전 9시부터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성장펀드) 취소분에 대해 ‘판매 예약’ 신청을 받을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에 가입하지 않은 투자자가 이날 당장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취소 물량과 예약 순번에 따라 가입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 예약 신청은 KB국민은행 영업점(오프라인)에서만 할 수 있음
2026.06.01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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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투자자산별 칸막이 없앤다…KIC, 자산 10%에 통합포트폴리오 적용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자산군 간 칸막이를 없애는 통합포트폴리오(TPA) 전략을 전체 자산 10%에 시범 적용. 자산군별 목표수익률, 위험도, 투입 자산을 구분하지 않고 유연하게 적용하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 다만 자산별 운용 조직 사이 투자 가용 자산 배분을 두고 경쟁이 벌어지고 성과 측정에 대한 잡음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은 풀어야 할 숙제. KIC는 오는 7월1일부터 TPA를 시범 도입. 대상 자산은 전체 운용자산의 10%. 지난해 말 기준 KIC의 운용자산은 2320억달러(약 349조원)로 약 35조원 규모 자산이 TPA방식으로 운용될 예정
2026.06.01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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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국민성장펀드…2차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
국민성장펀드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림. 1차 위탁운용사 선정을 마치고 곧바로 2차 운용사 선정에 착수하면서 정책자금을 마중물로 한 모험자본 공급이 속도를 낼 전망.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27일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026년 2차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 재정모펀드,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 출자자가 6950억원을 투입해 총 1조6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 분야는 ▷중형 ▷스케일업 ▷인공지능(AI)·반도체(소형) ▷지역전용 등 4개로 나뉘며 총 6~10개 위탁 운용사를 선정할 방침. 중형 분야에는 2000억~4000억원 규모 펀드를 결성할 운용사를 최소 2곳, 최대 4곳 선정
2026.06.01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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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골드만 이어 ‘160조 큰손’ 스타우드도 전주행…배리 회장 직접 온다
약 160조원의 자산을 굴리는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스타우드캐피털그룹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염. 골드만삭스에 이어 세계적인 대체투자 운용사까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있는 전주에 거점을 마련하면서, 전주가 글로벌 대체투자 자본의 새로운 접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 스타우드캐피털은 이르면 다음달 말, 늦어도 7월 안에 전주 사무소를 열 계획. 현재 전주시 만성동 일대에서 사무실을 확보하고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 본지가 최근 만성동 현장을 확인한 결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앞 오피스 빌딩은 5곳 안팎에 불과했고, 이 중 4곳에서 금융회사 입주를 위한 내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음. 스타우드캐피털은 이 가운데 한 곳에 전주 거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
2026.06.01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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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상장주식 물납 ‘불가’… “최대주주 할증제 역설 탓”
정부가 ‘상속주식 물납제도’를 도입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함. 상속주식 물납제도란 기업인이 상속재산을 현금으로 내기 어려울 때 부동산·유가증권(주식) 등으로 낼 수 있도록 한 제도. 앞서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가업 상속의 어려움을 이유로 ‘상속주식 물납제도’ 대상을 현행 비상장 주식에서 상장 주식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음
2026.06.01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