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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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나도 세금 안 깎아줘"…'ETF 시대' LP 발목 잡는 '교육세'
9월부터 애프터마켓(오후4~8시) ETF 거래 시작, 넥스트레이드도 11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거래 도입 예정으로 LP(유동성공급자) 역할과 부담이 커질 전망. 현행 교육세는 매매이익에만 과세하고 헤지 거래 손실은 반영 안 해 LP의 거래 특성을 못 담는다는 지적, 올해 수익 1조원 초과 금융사는 최고세율이 0.5%→1%로 인상돼 부담 가중. 업계는 단순 세율 인하보다 이익·손실을 합산 과세하는 '손익통산' 도입이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 주장(외환·파생상품엔 이미 도입 전례). 정치권에서는 최고세율을 다시 0.5%로 낮추는 개정안도 발의된 상태.
2026.07.2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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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수수료로만 3조 벌었다…상반기 당기순익 3조8천 '사상 최대'
KB금융 2분기 당기순이익 1조9922억원(전년比 14.6%↑)으로 분기 역대 최대, 상반기 3조8846억원(13.1%↑)으로 반기 최대 기록. 순수수료이익이 상반기 2조9612억원(50.6%↑)으로 급증하며 실적 견인, 비은행 비중은 44%까지 상승(증권 기여도 21%). KB증권 2분기 순익 4485억원(182.1%↑)으로 WM·S&T 호조. KB국민은행은 일회성 충당금 기저효과 소멸로 2분기 순익 소폭 감소(3.2%↓)했으나 상반기는 1.7%↑. CET1비율 13.74%, 하반기 7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등 2차 주주환원 발표
2026.07.24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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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다올 멀티 엔진 컬렉션' 사모재간접 공모펀드 판매
삼성증권이 국내외 주식 롱숏·멀티전략 등 다양한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공모펀드 '다올 멀티 엔진 컬렉션'을 단독 판매, 고액자산가 전유물이던 사모펀드에 일반투자자 간접투자 기회 제공. 안정형 CORE, 초과수익 추구 CORE+, 테마 노출 SECTOR, 유동성관리 BUFFER 등 4종으로 구성. 설정 후 6개월간 삼성증권 단독판매, 펀드 규모 4000억원 도달 시 소프트클로징 예정.
2026.07.24
[주요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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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문에…'레버리지 ETF' 예탁금 상향 이달말로 앞당긴다
이재명 대통령의 "신속·과감 대응" 지시에 따라 금융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상향(1000만→3000만원) 시행을 8월 5일에서 이달 31일로 앞당기는 방안 추진, 금투협이 21일 대형 증권사 6곳 전산 담당자들과 조율. 다만 전산 반영일인지 실제 적용일인지는 추가 지침 필요, 일부는 8월 3일 적용 가능성 거론. 8월 19일 예정된 '대용증권 불인정' 조치도 조기 시행 검토 중. 업계는 "충분한 협의 없이 일정만 서두른다"는 아쉬움 표출.
2026.07.24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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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품은 코빗, '디지털X'로 새출발…박현주 "변화의 물결 주도"
미래에셋그룹이 인수한 코빗이 '디지털X'로 사명 변경, 박현주 회장이 임직원 서신을 통해 "미래에셋 3.0을 구현할 핵심 축"이라 밝힘. RWA 토큰화, STO, 스테이블코인 등을 통한 전통·디지털 자산 융합 생태계 구축이 목표이며, AML·KYC·FDS 등 컴플라이언스 완벽 준수를 강조. 단순 거래소를 넘어 '지능형 투자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
2026.07.24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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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레버리지 광풍 땐 '냉각 시간' 늘린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가 보완책으로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시 단일가 매매 시간을 현행 2분보다 늘리는 방안 검토, 상반기 코스피 VI 발동 2만9357건으로 반기 역대 최대 기록이 배경. 장마감 직전(3시20~30분) 몰리는 운용사 리밸런싱 주문 분산, 계좌별 투자한도 제한, 신규 상품 레버리지 배수 2배→1.5배 인하도 논의 대상(기존 상장 ETF는 수익자총회 필요해 적용 어려움). 거래소는 ETF 괴리율 관리 기준을 3%→2%로 강화하고 시행시기를 8월 중순으로 앞당기며, 최소 매수단위 확대(원래 11월 예정)도 조기 시행 검토.
2026.07.24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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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나證 여의도 사옥 매각한 코람코더원리츠 청산키로…11월 특별배당
코람코더원리츠가 6월 하나증권빌딩을 8112억원(평당 3840만원)에 매각해 취득가 대비 약 3180억원 매각차익 실현 후 청산 결정, 신규 자산 재투자보다 청산이 주주가치에 부합한다고 판단. 법인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매각차익을 특별배당으로 먼저 분배 후 청산하는 방식 유력. 10월 이사회, 11월 특별배당·임시주총, 연말~내년 1월 잔여재산 분배·청산 종결 예정. 시장 추정 주당 청산가치는 약 1만1000원 안팎.
2026.07.24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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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음의 복리’ 레버리지, 코스피 뒤흔들다…거래 90%는 손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들이 ‘집단 손실’에 빠짐. 현재 투자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손실 구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남. 반도체 주가가 출렁인 데다 레버리지 ETF의 구조적 특성인 ‘음의 복리 효과’(주가가 오르내릴수록 손실이 누적되는 현상) 등이 맞물린 영향. 서울신문이 증권사 ‘매물대’(투자자들이 어느 가격대에서 가장 많이 거래했는지 보여 주는 지표)와 금융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코스콤 체크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처음 상장된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거래의 90% 상당이 현재 가격보다 높은 가격대에서 이뤄짐.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거래 물량의 약 90%가 손실권에 들어섰다는 의미
2026.07.13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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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간사업자가 '안보 자산' 軍 레이더 운용·소유...신안 해상풍력 추진 논란
이재명 정부 핵심 정책인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추진 과정이 논란에 휩싸임. 군 작전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 공사가 시작된 것. 국방부와 신안군은 작전 문제 관련 군과 사업자 간 이행합의서를 체결해야 한다는 조건을 오는 11월까지 연장한 채 사업을 승인. 사업자가 대안으로 제시한 '보완 레이더'도 문제다. 이것만으로 군 작전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다는 내부 판단이 나왔기 때문. 민간사업자가 레이더 소유권을 갖는 점도 도마에 올랐음. 이런 상황에서 금융당국은 민간사업자가 지난해 신청한 신안우이 해상풍력을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승인, 올해 자금까지 집행함
2026.07.13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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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월가서 영토 넓혀가는 K금융… AI ‘코리아 액티브 ETF’ 나온다
한국 금융사들, 이른바 ‘K금융’이 세계 최대 금융 중심지인 미국 뉴욕에서 적극적으로 영토를 넓혀가고 있음.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 현지 취재 결과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금융사들은 은행, 보험, 증권 등 업계를 가리지 않고 공격적인 현지화 전략 등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었음. K금융은 이제 미국 주류 금융사들에게 상품개발 및 대규모 공동 금융주선 등을 먼저 제안받는 수준이 됨. 그 성과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리서치 모델이 한국 주식을 선별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르면 올 하반기 미국 증시에 상장됨
2026.07.13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