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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트운용, 리파인 자사주 매입 반대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시 동일 가액 적용" 요구 코스닥 상장사 리파인 2대주주 머스트자산운용이 최대주주의 자사주 공개매수 반대 의사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시 전체주주가 같은 가액으로 매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것을 공개 발표해달라"고 요구. 리파인 최대주주는 국내 사모펀드(PEF)운용사 스톤브릿지캐피탈과 LS증권 컨소시엄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리얼티파인임. 머스트운용은 12일 공개서한을 통해 "잔존 주주에게는 의무공개매수에 대한 리얼티파인(스톤브릿지·LS증권)의 입장이 매우 중요한 정보"라며 이같이 밝힘 2026.09.14 [한국경제]
  • [단독] 반도체 호황 덕에…정부 ‘한은 마통’ 사용 43% 급감 정부가 올해 7월까지 한국은행의 ‘마이너스통장’에서 빌린 돈이 지난해보다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세수 여건이 나아지면서 정부의 단기 자금 수요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정부의 올해 1~7월 대정부 일시대출 누적액은 64조3000억원임. 지난해 같은 기간 113조9000억원보다 49조6000억원(43.5%) 감소 2026.09.14 [국민일보]
  • 한투 김성환 “월가, 韓데이터센터 투자 최대 관심...고금리에 월배당 상품 확대”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에서 대형 금융사들과 잇달아 협력 관계를 구축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한국의 데이터센터 산업에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힘. 김 사장은 또 각국이 금리를 앞다퉈 올리는 상황임을 감안해 앞으로 월배당 상품을 확대할 뜻을 내비침. 김 사장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롯데호텔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이번 투자설명회(IR)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얘기한 분야가 데이터센터”라며 “어차피 앞으로 AI 시대를 살 테니 자금을 함께 조달하자는 제안을 많이 받았다”고 소개 2026.09.14 [서울경제]
  • [단독]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 재발 막자…HUG, 상장리츠 채무 인수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상장리츠(부동산투자회사)의 유동성 공급자로 나서는 방안이 추진. 흑자 상태에서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하고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이어진 제이알글로벌리츠 사례가 반복되지 않게 하자는 취지. 국회와 정부, 리츠업계는 HUG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상장리츠의 회사채를 인수하거나?채부 보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 마련을 논의 중 2026.09.14 [대한경제]
  • [단독] 김성주 임대주택 투자에 운용사들 ‘난색’…"국채보다 수익률 낮다" 국민연금이 국내 임대주택 투자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국내외 자산운영사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가진 것이 밝혀진 가운데, 운용사들이 현행 규제 아래에서는 임대주택 투자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남.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실이 국민연금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임대주택 운용현황 및 시장동향’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과 간담회를 가진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임대주택 투자 과정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잇따라 제시. 해당 간담회는 지난 5월 2일 국민연금의 주최로 열림 2026.09.14 [월간조선]
  • [단독] 키움證USA, 15일 美서 ‘K반도체 ETF’ 첫선 키움증권의 미국 자회사 키움증권USA가 미국 증시에 ‘K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 국내 증권사가 미국에 자체 브랜드 ETF를 내놓는 첫 사례. 해외 주식 중개에 집중됐던 국내 증권사의 글로벌 사업을 금융상품 공급으로 확장하는 첫 시도라는 평가. 키움증권USA는 15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아르카에서 ‘KICK 한국 반도체 지수 ETF(KCHP)’ 거래를 시작. 6월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서류를 제출했고 이달 9일 효력이 발생 2026.09.14 [서울경제]
  • KB 차기 회장 오늘 결정된다…'역대급 실적' 양종희 연임할까 KB금융 차기 회장, 11일 회추위 2차 심층인터뷰 거쳐 확정됨.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양종희 현 회장·이재근 부문장 3명 최종 경쟁 중이며, 업계는 역대 최대 실적 이끈 양 회장 연임 가능성 높게 봄?2024년 '5조클럽' 진입, 올해 6조원 돌파 눈앞이고 비은행 이익 비중도 44%까지 확대됨. 금융당국 지배구조 개선안(연임 제한 등)이 아직 미확정·미발표 상태인 점도 연임 가능성 키우는 요인임. 이 부문장은 국민은행장 출신 내부 후보, 권 전 행장은 유일한 외부 후보로 우리은행 재임 시 조직 안정·신뢰 회복 경험이 강점임. 양 회장은 은행장 경험은 없음. 최종 후보는 11월 임시 주총서 선임되며 양 회장 임기는 11월 20일까지임. 2026.09.11 [뉴스1]
  • “사일로 우려 예방”…NH투자증권, ‘시너지 혁신팀’ 확대개편 NH투자증권, 각자대표 체제 전환 후 '시너지전략팀'을 '시너지혁신팀'으로 확대 개편함. 기존 농협그룹 계열사 간 협업 지원 업무 외에 NH증권 내 부문 간 시너지 연구 업무 추가됨. 각자대표 체제 전환 당시 제기됐던 '사일로 현상' 우려 최소화 목적으로 풀이됨?6월 주총서도 부서 간 시너지 공유 없이 자기 이익만 추구할 가능성 지적된 바 있음. 신재욱·배광수 대표 공동위원장 맡는 '전략자원배분위원회'도 운영 준칙 수립 등 막판 검토 중이며, 두 대표 및 사업부문별 대표들이 위원 참여하는 방안 유력함. 신 대표는 IB·운용·법인영업·전사관리, 배 대표는 WM·디지털채널·리서치 담당함. 2026.09.11 [서울경제]
  • [단독] 박현주 “VC 투자 年 100조로 키워야 제조업 산다” 코스닥 시장 위축으로 반도체 소부장·피지컬AI 등 혁신기업 성장 사다리 흔들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VC 투자 규모를 상반기 8.5조원서 연 100조원으로 키워야 한다고 주장함. 코스피·코스닥 시총 비중이 92.53%:7.47%로 극심하게 쏠려있고, 코스닥 비중은 1998년 수준(6.98%)에 머물러 있음. 외국인은 이날 하루 코스닥서 역대 최대 1조756억원 순매도하며 불신 드러냄. 코스닥 위축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 자금조달·R&D·설비투자 여력 악화로 이어져 중견기업 성장 지연시킬 우려 있음. 박 회장은 우량기업이 코스닥에 남도록 파격 지원 혜택 필요하다고 강조함. 2026.09.11 [서울경제]
  • 두나무·컬리 토큰화 되면…조각투자 거래소가 먼저 팔수도 내년 2월 토큰증권 1단계 시행으로 비상장주식도 토큰화 대상 포함됨. 근데 비상장주식은 '신탁수익증권' 형태로 설계돼 지분증권 인가가 아닌 수익증권 인가 필요함. 그 결과 수익증권 인가 추진 중인 KDX·NXT 조각투자 거래소가 먼저 유통 가능해지고, 지분증권 인가 준비해온 네이버페이비상장·서울거래비상장은 토큰화 비상장주식 다루려면 인가를 하나 더 받아야 함. 업계는 물적·인적 요건 부담에 결국 조각투자 거래소 2곳이 유통 맡을 걸로 전망함. 거래소끼리 연결 안 돼 있어 얇은 유통 물량이 쪼개지면 투자자 거래 상대 찾기와 가격 조건이 더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옴. 2026.09.11 [연합인포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