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토리
KB증권 연금그룹에 IB 임원 이동…법인영업 힘준다
KB증권에서 20년 이상 금융주선을 맡은 임원이 연금그룹으로 이동해 눈길을 끈다. 커버리지부서장을 담당해온 정세화 상무보가 5월부터 법인연금영업부를 맡는다. 기업 퇴직연금 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물 배치가 절실하다는 내부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정 상무보는 강진두 IB 대표의 '믿을맨' 중 하나로 IB-WM간 유기적 협력의 결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최근 기업금융2본부 커버리지1부 부서장을 맡고 있는 정세화 상무보(사진)를 연금2본부 법인연금영업2부 부서장으로 발령했다. IB부문 IB1그룹에서 WM부문 산하 연금그룹으로의 인력 이동이다. 정세화 상무보는 20년 이상 기업금융을 전담한 ‘정통 IB맨’이다.
ACE 미국반도체커버드콜, 월배당·수익률 양날개 펼쳤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이 연간 배당률과 수익률 양축에서 압도적인 리턴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143. 47%로 국내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주식형 종목 중 상위 30%에 달했다. 커버드콜 특성을 고려할 때 유의미한 수치다. 엔비디아와 TSMC를 필두로 하는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을 섞은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면서 최근 나스닥 반도체주 상승 장세를 누리고 있는 분위기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은 지난 14일 1좌당 187원 (1. 22%)을 투자자에게 분배했다. 최근 1년간 주당 분배금은 1757원 수준이다. 한투운용은 지난 2024년 설정 이후 해당 ETF의 월 배당률을 1. 20%선에서 유지하고 있다.
교보증권, 한국투자신탁운용 손잡고 자문형 랩 출시
교보증권이 자문형 랩 라인업을 확대하며 리테일 공략에 나선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손잡고 국내 유망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교보 한국투자 K 성장 자문형 랩’을 새로 선보였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최근 자문형 랩 라인업에 ‘교보 한국투자 K 성장 자문형 랩’을 추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자문을 기반으로 교보증권 랩 운용부가 운용한다. 국내 유망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으로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 원이다. 평소 주식 편입 비중은 50~80%로 유지하되 상승장이 예상되면 100%까지 확대한다. 종목당 비중은 30% 이하로 제한하고 5~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업종·스타일 제약 없이 적극적인 트레이딩으로 절대수익을 추구한다.
2026.04.30(목)






=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임진우
DB손해보험
조경희
NH-Amundi자산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