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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Watch
리코운용, 유티아이 CB 100억 투자한다
스마트폰 부품 및 유리기판 제조 업체인 유티아이가 이달 추진하는 150억원 규모의 신규 전환사채(CB) 발행에 리코자산운용이 100억원을 투자한다. 메자닌 시장의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유티아이의 핵심 사업 모멘텀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애플 폴더블 기기 부품 납품과 차세대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의 성장성이 투자 결정의 핵심 배경으로 작용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리코자산운용은 유티아이가 이달 내 발행을 마무리할 예정인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에 앵커 출자자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리코자산운용은 이번 전환사채 전체 발행 물량의 약 66%에 해당하는 100억원을 책임질 예정이다.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펀드 자금 집행이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기조를 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사 양산 가시성을 긍정적으로 판단해 자금 납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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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국 시장 연결한 투자전략…철저한 MDD 관리"
최근 국내 투자일임 시장에서 눈에 띄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은 하우스가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해 중순 설립된 이후 올초부터 본격 리테일 채널들을 뚫기 시작한 에픽투자일임이다. 신생 하우스라는 업력의 한계를 무색하게 만들며 최근 운용규모(AUM)를 500억원 수준까지 빠르게 확대했다. 에픽투자일임의 고속 성장 배경에는 글로벌 거시경제(매크로)와 해외 시장을 꿰뚫어보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은 김기훈 대표(사진)가 있다. 그의 유연한 자산배분 철학에 더해 고도화된 인공지능(AI) 리서치 시스템, 그리고 철저한 MDD(최대하락률) 관리 또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해외주식 운용 베테랑, "미국과 한국 시장, 함께 움직인다" 김기훈 에픽투자일임 대표이사에픽투자일임을 이끄는 김기훈 대표는 업계에서 해외 주식 운용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으로 꼽힌다.
2026.05.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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