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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운용, '목표달성형 손익차등펀드' 하나증권 데뷔
변동성이 커진 증시에서 손실 방어력을 앞세운 손익차등형 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씨앗자산운용 역시 롱숏 전략 기반 손익차등 구조 상품으로 하나증권 리테일 투자자 공략에 나선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앗자산운용은 최근 ‘씨앗손익차등형더원일반사모투자신탁’을 설정했다. 단위형·폐쇄형 구조로 판매사는 하나증권,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는 삼성증권이 맡는다. 목표달성형 상품으로 수익률 12% 달성 시 청산된다. 모인 금액은 86억원이다. 씨앗자산운용이 하나증권에서 펀드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상품인 만큼 시장 수요가 높은 손익차등형 구조를 택했다. 손실 일부를 후순위 투자자가 우선 부담하는 구조로 변동성 장세에서 각광받는 상품 유형이다. 지난해 코스피가 75% 오르자 차익을 실현한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고 있다.
신규 ETF 리뷰
신한운용, 연금계좌 100% 편입 가능한 ETF 출사표
신한자산운용이 연금계좌 내 안전자산으로 전액 편입이 가능하면서도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했다. 기존 자산배분 상품과 달리 퇴직연금 계좌에서 실질적인 주식 투자 비중을 최대 85%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주식 배당금과 채권 이자를 활용한 월배당 구조를 결합해 노후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를 시장에 내놨다. 연초 이후 가파르게 상승한 주식 시장의 수익을 향유하면서도 하락장에서는 채권을 통해 방어력을 갖추려는 투자 수요를 겨냥해 출시한 시의성 있는 자산배분 상품이다. 실제로 국내 증시는 연초 이후 89. 4%의 뚜렷한 상승률을 보이며 꾸준하게 우상향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성과에 따른 지점 분류…역피라미드에서 항아리 모형으로
대신증권은 여느 증권사처럼 리테일 지점을 성과에 따라 분류한다. 지점의 영업 성과를 실질적으로 평가해 그에 따른 포상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지점을 분류하는 과정에서 기본수익이 아닌 손익을 기준으로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1그룹에 속한 지점 수가 줄고 2그룹이 늘어나면서 역피라미드에서 항아리 모형으로 바뀐 모습이다. 이는 핵심성과지표(KPI) 평가에 대한 변별력 강화, 인센티브 동기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다. 강남금융3센터와 여의도금융4센터가 새롭게 1그룹에 합류했고 강남금융2센터와 대구금융1센터, 대구금융2센터, 부산금융2센터가 2그룹으로 하락했다. ◇리테일 지점 평가에 손익 도입…강남3·여의도4·평촌 '발군'대신증권은 리테일 지점을 성과에 따라 분류한다.
2026.05.19(화)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임진우
DB손해보험
조경희
NH-Amundi자산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