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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스토리

브이아이운용 '목표전환형2호', 2등주·코스닥까지 편입 브이아이자산운용이 실적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 2호를 출시한다. 2호는 대형주 중심이던 주식 편입 범위를 2등주와 코스닥 종목까지 넓혔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브이아이자산운용은 '브이아이 실적포커스 목표전환형 증권 투자신탁 2호[채권혼합]'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9월 11일까지 투자자를 모집한 뒤 9월 14일 설정할 예정이다. 단위형 공모 상품으로 모집 기간이 끝나면 추가로 자금을 받지 않는다. 이 펀드는 순자산의 50% 미만을 실적 기반의 핵심 성장 산업 선도기업에 투자하고, 나머지 50% 이상을 국채와 통안채, 특수채 등 우량 채권에 담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목표 기준가격인 1060원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전부 매도하고 국내 단기채와 초단기채 펀드, 머니마켓펀드(MMF) 등으로 갈아탄다. 인사이드 헤지펀드 더제이운용, 롱숏 수요 증명…리테일서 200억 모집 국내 헤지펀드 시장 분위기가 얼어붙은 가운데 더제이자산운용이 롱숏 펀드로 뭉칫돈을 흡수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가라앉으면서 지난달 신규 론칭을 개시한 복수 펀드들이 흥행 부진에 갇힌 상황을 고려할 때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제이자산운용이 지난달 23일 론칭한 '파트너롱숏플러스 일반사모투자신탁 3호'는 이날 기준 223억원 규모의 설정액을 보유하고 있다. 운용 초기였던 지난달 말 설정액은 123억원 수준이었지만 약 한 달 만에 100억원가량이 추가 유입된 모습이다. 현재 운용업계 전반에 자금 경색이 퍼지는 분위기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6월 중순 이후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 8000~9000포인트(p) 사이 구간에 신규 진입한 펀드 및 랩 어카운트 자금이 대거 갇혀있는 상태다. LB운용, 리츠 개발투자 인력 보강…임대원 전무 영입 LB자산운용이 리츠 개발사업 인력을 보강했다. 이든자산운용에서 개발사업본부를 이끌었던 임대원 전무를 영입해 리츠·구조화부문의 개발투자본부장으로 배치했다. 첫 리츠 사업을 계기로 임대주택 개발에 발을 들인 데 이어 후속 프로젝트 발굴과 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B자산운용은 최근 임 전무를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 임 전무는 리츠·구조화부문 산하 개발투자본부를 맡는다. 별도로 정해진 임기 만료일은 없다. 임 전무는 1977년생으로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피데스개발을 거쳐 부동산 개발회사 팍스에서 근무했다. 이후 마스턴투자운용으로 옮겨 개발사업과 부동산 투자 경험을 쌓았다.

House & People

= 하우스 타임폴리오, 'TIME ETF' 매니저 진용 재정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역이 대거 변경됐다. 가파른 성장세를 거둔 만큼 하반기 진용을 재정비한 모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합류한 김병석 매니저를 포함해 젊은 운용역들도 이름을 올렸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타임폴리오가 최근 TIME ETF 운용 인력 구성을 전면 개편했다. TIME ETF는 기존 김남호 ETF운용본부장, 이정욱 부장, 배현주 차장 3인 체제로 운용됐다. 그 밖의 여러 인력이 리서치·운용회의 등에 참여하며 사실상 함께 운용하는 구조이지만 어디까지나 3인이 각 ETF의 책임·부책임운용역을 맡는 구조였다. 이번 개편으로 TIME ETF 운용역은 5인 체제로 확장됐다. 김 본부장과 배 차장, 김병석 과장이 ETF 18종의 책임운용역을 나눠 맡았다.
인터뷰 '장기 강세론' 토러스운용, 주주환원 본격화 주시 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는 7월 급락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거의 팔지 않았다. 7월 초 일부 물량을 매도했으나 대부분은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조정을 장기 상승의 한 구간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주가 흐름을 과거 시스코와 엔비디아가 겪은 '2차 조정'에 해당한다고 진단하며 주주환원 본격화가 두 종목의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봤다. 토러스자산운용은 1997년 투자자문사로 출발해 2001년 투자일임업에 등록한 운용사다. 연기금과 개인 자금을 국내 주식에 일임 운용해 왔고, 최근에는 해외주식 랩에서 두각을 보이며 증권사 창구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소외된 저평가주 10~20개에 압축 투자하고, 중기 트레이딩을 병행하며, 대세 하락기에는 자산배분으로 낙폭을 줄인다. 이 세 가지가 운용의 근간이다.
인물 LB운용, 리츠 개발투자 인력 보강…임대원 전무 영입 LB자산운용이 리츠 개발사업 인력을 보강했다. 이든자산운용에서 개발사업본부를 이끌었던 임대원 전무를 영입해 리츠·구조화부문의 개발투자본부장으로 배치했다. 첫 리츠 사업을 계기로 임대주택 개발에 발을 들인 데 이어 후속 프로젝트 발굴과 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B자산운용은 최근 임 전무를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 임 전무는 리츠·구조화부문 산하 개발투자본부를 맡는다. 별도로 정해진 임기 만료일은 없다. 임 전무는 1977년생으로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피데스개발을 거쳐 부동산 개발회사 팍스에서 근무했다. 이후 마스턴투자운용으로 옮겨 개발사업과 부동산 투자 경험을 쌓았다.

theWM 라운지

자산관리를 위한 투자 포트폴리오의 고찰(考察) 이제 반도체 랠리는 끝났으니 주식은 매도하고 빅컷(Big Cut : 미국 연준 정책금리 0. 5%p 인하)직후 금리 하락 방향성의 관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국고채권으로 옮겨 타자는 투자제안이 공유되고 있다. 물론 이것이 맞을지 틀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국(빨간선)과 미국(검정선) 기준금리 추이(출처: 한화투자증권)위 그림 1의 그래프는 빅컷이 발표되기 바로 직전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추이다. 작년 급등한 이후 줄곧 높은 수준의 기준금리를 유지해 왔다. 한국과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 추이(출처: 한화투자증권)위 그림 2의 한국,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그래프는 그림 1의 기준금리가 변동 없이 평행선에 위치하고 있을 때, 같은 기간 고점 대비 미국 10년물국채금리는 25%, 한국 10년물국채금리는 32%까지 이미 하락했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퇴직연금시장의 캘린더 이펙트는 존재하는가 주식시장에는 캘린더 이펙트, 다시 말해 특정 요일이나 날짜, 년 또는 월 등 시간의 주기와 관련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존재한다. 프로그램 매매 등 다양한 자동매매 기법 등이 표준화 됨에 따라 이러한 현상의 효과는 과거 대비 많이 줄어들었지만 최근에는 FOMC회의 일정이나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되는 시점 전후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것은 시장에서 많이 관찰된다. 이러한 효과는 국내 퇴직연금시장의 원리금보장형 금리에서도 엿볼 수 있다. 통상적으로 연말로 갈수록 공시 금리가 높아지고, 차년 초가 되면 낮아지는 현상이다.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부담금을 연말에 납입하는 기업 및 단체가 많기 때문에 자금유치를 위한 금융기관의 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관행이 고착화되면서 납입주체 입장에서는 연말에 부담금을 납입하는 것이 당위적인 의사결정으로 생각한다. 임진우 DB손해보험
리스크는 위험이 아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본질과 이름이 갖는 상징성에 대해 표현한 김춘수의 시 '꽃'의 한 구절이다. 이름에 대한 대표성과 상징성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가 소위 '명품'이라고 부르고 있는 값비싼 물건이 만약 '사치품'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면 우리나라 명품 시장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흘러갔을지도 모른다. 산업 발전을 위해 용어를 긍정적으로 미화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예외인 곳이 있다. 바로 제도권 내 투자시장, 그 중에서도 '퇴직연금 시장'이다. 대학 졸업 후 이제 사회 첫 발은 내디딘 신입 직원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 어떤 선택을 할까. "우리 회사는 퇴직금을 본인이 직접 운용하는 DC 제도이며, 잘 아시다시피 퇴직연금은 노후대비 자산입니다. 조경희 NH-Amundi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