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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퀘어운용, 12% 목표달성형 펀드 내놨다
씨스퀘어자산운용이 목표달성형 2호 펀드를 선보였다. 지난 4월 청산한 1호 펀드의 후속 상품으로 국내 주식 롱바이어스드(Long biased)가 주 전략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스퀘어자산운용이 최근 '씨스퀘어 TF 목표달성형 일반 사모투자신탁 2호'를 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이 판매와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를 맡는다. 목표 수익률은 12%로 1호 펀드 조기 청산에 따른 롤오버 성격의 상품이다. 15% 수익률을 목표로 지난 4월 9일 설정된 1호 펀드는 같은 달 22일 청산됐다. 설정 약 2주 만의 성과다. 씨스퀘어자산운용은 하우스의 첫 펀드인 ‘드래곤 멀티전략'과 일임 상품을 제외하고 메자닌 블라인드, 프로젝트 펀드 위주로 운용자산을 키워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주식형 라인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쏠린 수급
지난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대거 상장되면서 투자자 자금이 관련 상품에 집중됐다. 특히 삼성자산운용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ETF에는 3조6000억원이 넘는 거래대금이 몰리며 전체 ETF 가운데 거래대금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투자 열기 속에 반도체 관련 ETF들의 수익률도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5월 25~29일) 국내 상장 ETF 1130개 가운데 주간 거래대금 상위권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대거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진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ETF로, 평균 거래대금은 3조6419억원에 달했다. 평균 거래량도 1억2710만좌를 기록하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2026.06.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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