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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THE센터필드W VVIP, 타이거운용에 꽂혔다
하나증권 THE센터필드W 초고액자산가(VVIP)가 타이거자산운용의 목표달성형 펀드에 꽂혔다. 국내주식형 상품에 대한 리테일 니즈가 높았던 가운데 타이거운용이 그간 쌓아온 트랙레코드가 큰 힘이 됐다. 이번 상품은 직전 목표달성형 펀드의 후속작으로 자금 규모도 더욱 확대된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타이거운용은 전날 ‘타이거 목표달성형 메인 5213 일반사모투자신탁’을 설정했다. 단위·폐쇄형으로 개설됐으며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하나증권 리테일 자금 486억원이 모집됐다. 목표달성형 구조로 목표 수익률 15%에 도달하면 자동 청산된다. 직전 목표달성형 펀드 ‘타이거 목표달성형 원 5153 일반 사모투자신탁’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인사이드 헤지펀드
얼라인, '가비아·덴티움·솔루엠' 정조준 이유는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가비아, 덴티움, 솔루엠 3사를 상대로 정기주주총회 주주제안을제출하며 표 대결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행보는 최근 수개월간 수백억원 규모의 공개매수와 장내 매수를 통해 실질적인 의결권을 극대화한 상태에서 던진 압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3사의 거버넌스 취약점이 기업가치를 저평가시키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2026년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가비아, 덴티움, 솔루엠 이사회에 각각 정기주총 안건 상정을 위한 주주제안을 제출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3사에 대한 투자 이후 비공개 주주서한 발송 및 대면 미팅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전달해 왔으나 근본적인 사안에 대한 개선 의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가비아의 경우 얼라인이 가장 공격적으로 실탄을 투입하며 지배구조 개편을 압박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인사이드 헤지펀드
VIP운용, 국민은행과 끈끈한 파트너십…조창현 매니저 출격
VIP자산운용이 국민은행과 손잡고 목표달성형 펀드를 출격시킨다. 연초 증시가 대형주 중심으로 고점을 경신한 상황에서 내수 소비재와 수출주를 아우르는 분산 전략으로 변동성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중장기적 수익 창출에 강점이 있는 조창현 그로스팀장이 어느덧 세 번째 동일 펀드 책임 운용을 맡는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VIP자산운용은 지난 12일 'VIP All Star+Value 일반 사모증권투자신탁 3호'를 설정했다. 판매사는 KB국민은행에서 단독으로 맡았다. 전날 하루 모집이 진행된 결과 설정액 규모는 약 470억원으로 파악된다. All Star+Value 3호는 최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구간에 진입한 반면, 상승 동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일부 대형주에 국한됐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
2026.02.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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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임진우
DB손해보험
조경희
NH-Amundi자산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