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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ETF 리뷰 한투운용, 삼전닉스 채혼에 삼성전기 가세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에 도전한다. 한투운용은 여기에 삼성전기라는 종목을 더했다. 현재 플러스종목 자리는 삼성전기로 배치돼 있지만 한투운용은 이를 추후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한투운용이 25일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을 상장한다. 한국자산평가가 개발한 ‘KAP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주식과 채권을 각각 절반씩 편입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0%, 삼성전기 10%, 국내 우량 단기채를 50% 투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고비중으로 투자하는 이른바 ‘삼전닉스채권혼합’ 테마는 올해 상반기 가장 뜨거웠던 ETF 테마 중 하나다. 신규 ETF 리뷰 반도체 집중에 미 국채 혼합…달러로 변동성 완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국 단기국채를 결합한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성장성을 추구하면서 달러 자산으로 주가 변동성을 일부 완충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오는 25일 상장하는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 잔존만기 1년 이하 미국 국채에 50%를 투자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까지 편입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50% 집중…달러 단기채로 변동성 완충기초지수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지수(PR)’다. 총보수는 연 0. 15%이며 위험등급은 4등급(보통 위험)이다. 공모주 펀드 '마이너스'…열에 넷은 영업적자 공모주 펀드가 올해 부진한 성과를 냈다. 기업공개(IPO) 물량의 대부분이 나오는 코스닥시장이 침체된 반면 증시 자금은 코스피 대형주로 쏠리면서 공모주 펀드는 양쪽에서 소외됐다. 주식형 펀드가 연초 이후 평균 33% 오르는 동안 공모주 펀드는 평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공모주 전업 운용사 열 곳 중 넷은 영업적자를 냈다. ◇주식형 33% 오를 때 공모주 펀드는 마이너스더벨이 공모주·IPO 펀드와 하이일드펀드, 코스닥벤처펀드 등 공모주 관련 사모펀드 618개의 연초 이후 성과를 분석한 결과 평균 수익률은 -0. 74%였다. 손실을 낸 펀드는 263개로 전체의 43%에 달했다. 같은 기간 주식형 사모펀드 515개는 평균 33. 08% 올랐다. 코스피가 상승하는 동안 공모주 펀드는 원금이 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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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해외 재간접 전담 본부 신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해외 재간접 투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기업금융본부를 신설했다. 초대 본부장에는 삼성자산운용에서 사모투자(PE) 업무를 담당한 추상범 상무를 영입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추 상무는 이날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에 합류했다. 상임 비등기임원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8년 8월까지 2년이다. 신설 조직을 이끌며 해외 재간접 투자 업무를 총괄한다. 추 상무는 1977년생으로 2019년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삼성자산운용에서 PE투자팀장을 맡았다. 사모투자와 기업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로, 삼성자산운용을 떠난 지 한 달여 만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겼다. 글로벌기업금융본부는 추 상무 영입과 함께 신설된 조직이다. 대체투자부문 산하에 글로벌기업금융1팀과 2팀을 두고 있으며, 부문 전체는 김현강 부사장이 총괄한다.
인터뷰 DS자산운용, 헤지펀드의 성공…ETF까지 확장 안녕하세요. 전문가와 함께 투자시장을 짚어보는 시간, 자산관리부 이명관입니다. 오늘은 헤지펀드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DS자산운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DS자산운용은 최근 헤지펀드 시장에서 수익률 측면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헤지펀드 운용 과정에서 축적한 기업 발굴 역량을 더 많은 투자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근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도 출시했습니다. 오늘은 DS자산운용의 첫 ETF 상품과 운용 전략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DS자산운용 ETF팀 정성인 이사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DS자산운용 액티브 ETF의 핵심은 기업 발굴인 것 같습니다. 헤지펀드에서 쌓은 기업 발굴 전략을 ETF로 확장하게 된 출발점은 무엇입니까. DS자산운용은 2008년 투자자문사로 설립됐습니다.
인물 DS운용 황현철, 삼전닉스 먼저 덜어내 조정장 '선방' DS자산운용 황현철 매니저가 7월 조정장에서 손실을 피했다. 6월 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줄여 시장 급락을 앞서 대비한 결과다. 반도체 대형주를 그대로 안고 두 자릿수 손실을 낸 다른 운용역들과 갈린 대목으로, 상반기 파마리서치 하락으로 정체됐던 성과를 만회하는 전환점이 됐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황 매니저가 운용하는 일임 계좌는 지난 7월 폭락장에서도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2. 19% 급락하며 1997년 10월, 2008년 10월에 이어 1990년 이후 세 번째로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시장이 무너지는 와중에도 방어를 넘어선 수익을 거뒀다. 7월 급락의 진원은 반도체였다.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자금이 쏠리며 두 종목의 시가총액 합계는 7월 28일 기준 2390조원, 코스피 전체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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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를 위한 투자 포트폴리오의 고찰(考察) 이제 반도체 랠리는 끝났으니 주식은 매도하고 빅컷(Big Cut : 미국 연준 정책금리 0. 5%p 인하)직후 금리 하락 방향성의 관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국고채권으로 옮겨 타자는 투자제안이 공유되고 있다. 물론 이것이 맞을지 틀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국(빨간선)과 미국(검정선) 기준금리 추이(출처: 한화투자증권)위 그림 1의 그래프는 빅컷이 발표되기 바로 직전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추이다. 작년 급등한 이후 줄곧 높은 수준의 기준금리를 유지해 왔다. 한국과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 추이(출처: 한화투자증권)위 그림 2의 한국,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그래프는 그림 1의 기준금리가 변동 없이 평행선에 위치하고 있을 때, 같은 기간 고점 대비 미국 10년물국채금리는 25%, 한국 10년물국채금리는 32%까지 이미 하락했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퇴직연금시장의 캘린더 이펙트는 존재하는가 주식시장에는 캘린더 이펙트, 다시 말해 특정 요일이나 날짜, 년 또는 월 등 시간의 주기와 관련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존재한다. 프로그램 매매 등 다양한 자동매매 기법 등이 표준화 됨에 따라 이러한 현상의 효과는 과거 대비 많이 줄어들었지만 최근에는 FOMC회의 일정이나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되는 시점 전후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것은 시장에서 많이 관찰된다. 이러한 효과는 국내 퇴직연금시장의 원리금보장형 금리에서도 엿볼 수 있다. 통상적으로 연말로 갈수록 공시 금리가 높아지고, 차년 초가 되면 낮아지는 현상이다.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부담금을 연말에 납입하는 기업 및 단체가 많기 때문에 자금유치를 위한 금융기관의 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관행이 고착화되면서 납입주체 입장에서는 연말에 부담금을 납입하는 것이 당위적인 의사결정으로 생각한다. 임진우 DB손해보험
리스크는 위험이 아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본질과 이름이 갖는 상징성에 대해 표현한 김춘수의 시 '꽃'의 한 구절이다. 이름에 대한 대표성과 상징성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가 소위 '명품'이라고 부르고 있는 값비싼 물건이 만약 '사치품'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면 우리나라 명품 시장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흘러갔을지도 모른다. 산업 발전을 위해 용어를 긍정적으로 미화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예외인 곳이 있다. 바로 제도권 내 투자시장, 그 중에서도 '퇴직연금 시장'이다. 대학 졸업 후 이제 사회 첫 발은 내디딘 신입 직원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 어떤 선택을 할까. "우리 회사는 퇴직금을 본인이 직접 운용하는 DC 제도이며, 잘 아시다시피 퇴직연금은 노후대비 자산입니다. 조경희 NH-Amundi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