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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thebell 재무전략 Forum - 2014. 3.26(수) - 오전 9시 30분

게시일 2014.03.11

 

‘2014 불안한 중국과 신흥국 경제, 대응전략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들어 선진국과 달리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중국과 신흥국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대내외 변수에 기업과 금융회사들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그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기획취지 

- 글로벌 경기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신흥국 경제는 둔화세가 뚜렷.
- 미국은 내수가 뒷받침되며 소비가 늘어 테이퍼링으로 인한 금융 리스크를 흡수.
- 독일의 성장에 따른 유럽 경기 회복세도 유로화의 지지 요인.
- 반면 중국 경기는 신용 위기 속에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고 브릭스 경제의 활력도 차츰 떨어져 이들 국가 익스포저가 높은 기업들에게 부담 요인으로 작용.
-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는 선진국 뿐 아니라 신흥국 경제에 큰 영향을 받음. 올해 3% 이상의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으나 신흥국 경제의 둔화가 성장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경고가 적지 않음.
-  선진국 뿐 아니라 그동안 신흥국 의존도를 높여 온 터라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사라지지 않는 상황. 올해 세계 경기를 어떻게 진단해야 하고 어떤 방향의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재점검할 필요성 제기.
- 특히 중국 경제의 둔화가 가장 우려되는 요인. 미국 등 선진국 경기 회복이 이런 불안 요인을 상쇄시켜줄 지 여부가 올해 중요한 과제로 떠올라.
- 선진국 경기는 정말 회복되는 것인지, 중국의 성장은 우려대로 둔화될 지,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 지 대안마련이 절실. 글로벌 경제?경영 환경의 현재 위치는 어떻고 앞으로 흐름은 어떻게 될 것이며 우리 금융회사와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점검해보는 자리를 마련.
- 머니투데이 더벨은 매년 ‘재무전략 포럼’을 개최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며 바람직한 대응 전략을 찾으려 노력.  올해는 ‘2014 불안한 중국과 신흥국 경제, 대응전략은?’이라는 주제로 핵심 경제 변수를 점검.

 

■ 행사계획 

- 행사명 : 2014 thebell 재무전략 포럼
- 주  제 : 2014 불안한 중국과 신흥국 경제, 대응전략은?
- 일  시 : 2014년 03월 26일(수) 오전 9시40분
- 장  소 :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
- 주최/주관 : 머니투데이 더벨
- 후  원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

 

■ 참가신청안내 

- 참가비용 : 무료
- 참가혜택 : 자료집 및 중식제공
- 신청방법 : 홈페이지(www.thebell.co.kr) 팝업창 클릭 > Introduction > Registration(참가신청)

 

* 신청여부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회사당 참석 인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 시 유료회원사 우선, 무료회원사 개별통보)
 

 

 

■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