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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 - 2014.11.18(화) AM 9:30

게시일 2014.11.0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은 오는 11월 18일(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2014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을 개최합니다.


 

이번 「2014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은 한국 PE 투자 10년을 기념하며 기존의「thebell Korea PE Forum」을 확대 개편해, 사모 투자에 대한 좀 더 폭넓은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사모 투자의 현재와 미래 ? 한국 PE 시장 10년의 평가와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의 PE투자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의 10년을 전망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들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은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을 대표하는 LP들의 투자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특히 사모 투자에 대한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등 중견급 LP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 이들 중견 LP들의 참여 기회를 크게 넓히기로 했습니다. 

 

 

 ■ 행사계획
- 행사명 : 2014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
- 주  제 : 사모 투자의 현재와 미래 ? 한국 PE 시장 10년의 평가와 새로운 기회
- 일  시 : 2014년 11월 18일(화) 오전 9시30분 ~ 오후 6시
- 장  소 :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
- 주최/주관 : 머니투데이 더벨
- 후  원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

 

 

 

 ■ 참가비안내
- 1인당 비회원사 100만 원, 회원사 50만 원 (VAT별도)
- 전 컨퍼런스 참관 가능, 중식 및 스탠딩 칵테일 파티 포함 (단, 디너세션은 별도 초청자에 한함)
- 면제 대상자 : 연기금, 공제회, 금융회사 등 기관투자가 / 정부기관 관계자 / 스폰서십 제공사

 

 

 

 ■ 참가신청
- 신청 방법 : 2014 더벨 사모투자 포럼 홈페이지 (http://link.thebell.co.kr/peforum2014) 접속 후 신청
- 카드결제 : 포럼 홈페이지에서 결제 (세금계산서 발급 불가)
- 현금결제 : 당사계좌 (㈜더벨 국민은행 870301-04-024462)로 입금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 신청여부는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자동 등록)

 

 

 

■ 프로그램

* 2014 thebell Korea Private Markets Investment Forum 프로그램 바로가기